新血统韩乐汉城「狎鸥亭系」时尚第一团,耗费2年筹备製作出第4张作品。依据思念故乡的英文单字「Homesick」延伸出的新单字,代表对阳光和自然的思念,融合拉丁浩室、森巴、Bossa Nova 2004惊艳之作。
2년의 공백이 수긍될 만큼 그들의 음악은 흡족한 성숙을 거뒀다. 일렉트릭보다는 어쿠스틱을 중심으로 일렉트로니카와 접목을 꾀한 이 앨범은, 라틴 등 여러 리듬을 끌어들이고 있지만 그 매무새는 지극히 정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