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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Summer Time Machine Blues』的简介

  

세계 1만여 밴드 참여, 글로벌 경연 페스티벌 [Hard Rock Rising] 최초

동양 출신 최종우승자(글로벌위너) 수상 이후의 첫 탄생 앨범 [SUMMER TIME MACHINE BLUES]

 

그간 미국, 유럽 등 밴드강국에서만 배출되었던 'Hard Rock Rising'의 글로벌위너가 대회 역사상 최초로 동양, 대한민국 밴드로 선정되었을 때 전세계 음악씬은 이들에게 주목했다. 이미 '한국형 로커빌리'란 뜻의 별칭, '김치빌리(Kimchibilly)'로 해외 언론에 소개되곤 하던 '스트릿건즈'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로부터 1여 년. 그간 라이브 공간에서 관객들은 그들의 새로운 모습과 마주해 왔다. 자신들을 규정지었던 '로커빌리' 어법에 충실했던 곡 작업방식 틀을 좀 더 확장시켜 '지금'을 사는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에 집중한 신곡들을 발표해 왔던 것이다. 그 신곡들이 묶여 공개되는 NEW EP [Summer Time Machine Blues]가 이제 막 세상에 소개된다. '스트릿건즈'의 '곡을 쓰는 방법'조차 변화시킨, 진정성이 빛나는 6개의 신곡들.

 

우리는, 그동안 '스트릿건즈'를 오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21세기 초부터 '로커빌리(Rockabilly)' 장르를 고수했던 유일무이한 밴드 락타이거즈' (스트릿건즈의 전신)의 활동까지 포함하여, '스트릿건즈'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흥겨움, 춤, 광란의 밤' 같은 것들이었다.

 

그런 그들에게서 미세한 변화가 감지된 건 '스트릿건즈' Digital Single [꽃이 져서야 봄인 줄 알았네]가 발표된 이후. 지난 10여 년간 진행해온 '로커빌리' 오리지널을 세우는 리듬, 멜로디 등 사운드 기틀을 다지던 외형 작업에서 벗어나 턱, 하고 한 번에 가슴에 뛰어드는 가사를 쏟아내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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