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时完在入伍前与Urban Zakapa成员Jo Hyuna录制的合作曲《滴答滴答(째깍째깍)》于10月9日公开。
时完、Jo Hyuna以甜美歌声诠释因男子即将入伍而面临离别、为所剩不多的时间感到遗憾的可爱情侣责怪无辜时钟的心情，并由狂恋乐团(Loveholics)成员李在鹤与Jo Hyuna共同作曲，坦率描写即将分别的恋人们遗憾心情的歌词则由时完与Jo Hyuna共同创作，将能引起许多情侣的共鸣。
‘째깍째깍’은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로 입대 전 다가올 이별과 이로 인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안타까워하며 애꿎은 시계만 탓하는 귀여운 커플의 솔직한 마음을 임시완과 조현아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담아낸 곡이다.
임시완과 조현아가 작사에 참여해 실제 커플인 듯 진솔하고 사랑스러운 음악을 완성해내었다. 예비 군인과 고무신 커플 외에도 많은 이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수많은 리스너들의 가을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