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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Two Five』的简介

  

用只属于“脸红的思春期”的完整“25”填满青春的刹那瞬间,少女们的成长故事

脸红的思春期全新迷你专辑《Two Five》

01. 工作狂

浮肿的皮肤,巨大的黑眼圈,过度沉迷工作,然后在某天看到了镜子里自己的模样。

“辞职吧。”

虽然我们都过着相似的生活,但是那些工作狂的人生,总感觉有些空虚无趣。

这首歌就像是给比他人更加繁忙疲惫的工作狂们发送的信息,是一首想要像无悔的青春那样只活在当下,包含着25岁的青春感性和多样音色的乐曲。

02. 25

虽然不能了解世界的全貌,能理解一半也好。

给不知道要做些什么,不够成熟也不够完美,不上不下的25岁的我写的一封信。

人生并未为了给任何人展示什么,而是一个更加痛苦,不断成长的过程。

这首歌是写给现在依旧灿耀夺目的那些人,是一首包含着脸红思春期温暖坦诚的情感的歌曲。

03. XX

在我们已经结束的关系中,我好像能够成为一个更好的人。

表达着草率分手之后感到后悔和思念的感情,就像是“XX”一词中能够了解到的那样,就像是承认两人已经无法回头的关系,带着那样的感觉,让悲伤的乐曲和歌词不断在耳边萦绕。

04. Taste

相比“爱”这个词带来的悸动,好像感觉更强烈的是“痛苦”和“怨恨”这类的词汇。

爱到底是何种滋味呢?虽然似懂非懂,但却不愿靠近。

这是一首包含着对于在甜蜜中感觉到苦涩的爱情的好奇心,充满少女魅力的歌曲。

05. 낮 (Day off)

繁忙的日常中像是马一样,对突然的空闲感到陌生和不适应。

无事可做,静静合上眼睛,侧耳倾听传来的声音。

听着那些久违的,在白天慵懒而又温暖的声音,将感受到的悠闲装进歌曲之中。

청춘의 찰나의 순간을 '볼빨간사춘기'만의 온전한 '25'로 채워낸 소녀들의 성장 이야기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 앨범 [Two Five]

Chapter #Two

The story of #Five

01. 워커홀릭

(작사: 안지영 / 작곡: 안지영, 바닐라맨 / 편곡: 바닐라맨)

푸석푸석한 피부, 턱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다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을 발견한다. ‘때려치워야지.’

우린 모두 비슷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중에서도 ‘워커홀릭’의 삶은 어딘가 모르게 공허하고 재미가 없다.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곡이다. 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오늘만 살아가고픈 스물다섯의 사춘기 감성을 담았으며 보컬 코러스 라인으로 시작되는 반복되는 리듬의 뮤트 기타와 베이스 기타 리프가 만드는 도입부, 오르간과 어쿠스틱 기타의 콤비네이션의 프리 코러스 파트 그리고 후반부의 스트링 라인과 리듬기타, Big Drum 등 다양한 사운드를 가진 곡이다.

02. 25

(작사: 안지영 / 작곡: 안지영, 바닐라맨 / 편곡: 바닐라맨)

세상을 다 알지 못해도, 세상의 반만 알아가도 괜찮다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완전하지도 성숙하지도 않은 그 중간 지점에 서 있는 스물다섯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인생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니까, 그래서 더 아프고 성장하는 과정이니까. 이 곡은 지금도 찬란히 빛나고 있을 모든 이들을 위한 볼빨간사춘기만의 따뜻하고 솔직한 감성을 담아냈으며 래칫 비트(Ratchet Beat) 힙합 스타일의 트랙 위에 올려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03. XX

(작사: 안지영 / 작곡: 안지영 / 편곡: 황종하)

이제는 내 마음대로 될 것 같지 않은 우리의 관계에서 나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성급한 이별 뒤에 느끼는 후회와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XX’라는 메시지에서 알 수 있듯이 다시 되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하는 듯한 느낌을 담고 있으며 미디엄 템포의 쓸쓸한 곡 분위기와 슬픈 가사, 감성적인 보컬라인의 멜로디가 카운터를 이뤄 계속 귓가를 맴돌게 하는 곡이다.

04. Taste

(작사: 안지영 / 작곡: 안지영 / 편곡: 바닐라맨)

‘사랑’이라는 말이 주는 설렘보다 미움, 아픔과 같은 단어가 더 크게 느껴지는 듯하다.

사랑은 도대체 어떤 맛일까. 알듯 말듯 하지만 다가가고 싶지 않은, 달콤함에서 느껴지는 씁쓸한 맛의 사랑이란 감정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소녀의 시크하고 엉뚱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마이너 코드의 어쿠스틱 기타의 반복되는 진행이 만드는 센치한 감성의 곡으로 독특한 보컬 표현과 곡 중간의 리듬 베리에이션을 통해 단조롭지 않게 느껴지며 듣는 재미가 있는 곡이다.

05. 낮 (Day off)

(작사: 안지영, 우지윤 / 작곡: 안지영, 바닐라맨 / 편곡: 바닐라맨)

바쁜 일상 속 모처럼 갖는 휴식은 낯설고 어색하다.

할 일 없이 가만히 눈을 감고 들려오는 소리들에 귀를 기울인다. 오랜만에 찾아온 낮 시간 때의 나른하고 포근한 일상의 소리들을 들으며 느끼는 여유로움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엔씨소프트의 피버뮤직 프로젝트에서 볼빨간사춘기가 스페셜 트랙으로 참여했던 곡으로 많은 팬들의 요청으로 이번 앨범에 정식 수록되었다.

내 공간을 채우고 있는 소리들에 귀를 기울이면 느껴질 것 만 같은 다양한 sound fx로 인트로가 시작되며 EP와 어쿠스틱 기타로 잔잔히 흐르던 곡은 후렴구의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디스트 기타로 분위기를 전환시킨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06. XX (Acoustic Ver.)

(작사: 안지영 / 작곡: 안지영 / 편곡: 바닐라맨)

CREDIT

Executive Producer. 신태권 for Shofar Music

Producer. 바닐라맨, 신태권

Recording. Tomato studio, Vanilla studio

Mixing. 김현곤 @둡둡Studio

Mastering. 권남우 @821

Guitar. 이승엽, 바닐라맨

Bass. 최훈

Piano. 황종하

Chorus. 안지영, 우지윤

Production A

专辑『Two Five』的作者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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