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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Live Or Die』的简介

  

2014년 2월 XTM ‘주먹이 운다’ OST ‘I Running’을 발표한 후 2개월 후에 새롭게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이다. 기존의 멤버 ‘정재현’이 탈퇴 하고 새로운 멤버 ‘도정호(기타)’의 영입으로 헤이즈는 (보컬 이승준, 기타 송석민, 기타 도정호, 베이스 신창민, 드럼 신동주(리더))의 5인조 락밴드로 구성에 변화를 주었다.

이번앨범의 수록곡인 ‘Fighter’는 헤이즈의 2007년 데뷔곡인 기존의 곡을 재구성한 것이다. 기존의 곡(2007년 앨범)은 영화 ‘용쟁호투’에서 사용되었던 곡을 샘플링해서 사용했던 반면에 이번 앨범에는 샘플링을 새롭게 수정하여 락밴드 다운 강렬한 사운드와 헤이즈 본래의 색깔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담은 곡이다. 새롭게 영입된 기타 ‘도정호’의 기타 라인과 보컬 ‘이승준’의 시도로 현재 가요계에서는 들어보기 힘든 사운드를 재현해 내려고 노력을 했다.

이번곡의 리더인 ‘신동주’는 “저희가 제일 처음 만들어낸 곡이기도 하고 예전에 녹음했던 사운드가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재구성해서 싱글로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원래 하고자 했던 랩코어의 성향이 가장 많이 담긴 곡으로 앞으로도 좀더 강렬하고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는 팬들에게 시원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이번 앨범에 대한 애착과 각오를 다짐했다. 

앨범명이 “Live Or Die(살거나 죽거나)”, 곡 제목이 “Fighter” 로써 헤이즈 멤버들은 죽거나 살거나 도전하는 파이터의 이미지를 살려서 자켓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앨범 자켓을 디자인해준 디자이너 김동환은 “헤이즈의 뜻이 안개인데 헤이즈 멤버들이 음악적으로 안개를 뚫고 싸워가는 느낌을 표현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라고 말을 전했다. 

앞으로 나올 헤이즈의 색다른 음악적 시도가 담긴 앨범에도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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