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더 커플] 홍일점 '태윤' 교체 3집 EP앨범 발표로 변신 화제]
데뷔 초 케이티 지팡 09년 전속모델로 파격데뷔 시작으로 이슈와 화제를 낳고 국내 음반업계에 문을 두드린 걸즈그룹 '더 커플'이 09년 11월 새 멤버인 태윤을 메인으로 영입, 3집 EP 새 앨범을 발표 새로운 이슈와 사랑을 끌고있다.
1집 EP앨범 타이틀 '나만 봐'와 2집 EP앨범 타이틀 '아니벌써'를 발표, 국내 케이블 엠넷사이트에 실시간 1위를 차지할 만큼 청순한 섹시를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더 커플'은 새 홍일점 “태윤”을 통해 변화를 강조했다.
먼저 새 멤버인 '태윤'은 중/고시절 다양한 댄스대회에 참가해 댄스가수의 꿈을 키운 스무살 막내 멤버로 윤은혜를 닮은듯한 외모로 연예지면에 소개되며 꾸준한 인터뷰 요청과 사전 섭외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큰 관심에 기대를 하고있다.
“더 커플”의 앨범을 프로듀싱 한 힙합듀오 “매드소울”은 변화무쌍한 국내 음반시장과 급격한 음악적 트랜드의 변화에 대해 3집 EP앨범은 새 멤버 “태윤”을 중심으로 펼쳐질 “더 커플”의 향후 변신을 꾀한 프로젝트 앨범임을 전하고 있다.
또한 “더 커플”의 스타일과 음악적인 변신과 변화를 시작으로 “태윤”은 올 11월 중순 솔로 1집 EP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새로운 “더 커플”의 과감히 변신에 팬들께 끝없는 기대와 사랑을 바라며, 끝없는 관심과 화제를 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