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00% 레게, 스토니 스컹크의 세 번째 앨범 [Skunk Riddim]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고 그들이 몰아 쉬는 숨 하나, 무대 위에 떨궈진 땀 한 방울까지 100% 레게.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이들을 두고 '마약 같은 음악'이라 했고, 싸이는 '공연을 할 줄 알고, 관객을 뒤집어 놓을 줄 아는 뮤지션'이라 극찬했다. 스토니스컹크가 드디어 세 번째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다시 부르는 레게 클래식 'No Woman No Cry'
프로듀싱과 작사 등을 전담하고 있는 멤버 스컬(Skul1)은 지난 앨범 활동을 끝내자마자 태국으로 건너가 대부분의 수록곡을 완성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