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햇살에 등진 쓸쓸한 이별의 그림자를 바라보다.”
She said......여전히
프로젝트 그룹 P-PEACH가 새롭게 돌아왔다.
기존 멤버 2명을 포함하여 영화, 방송,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4명의 작곡가들이 모였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이별 후에 차오르는 지난 사랑에 대한 미련, 후회, 쓸쓸함 등의 감정을 남자와 여자의 시점으로 표현하여 각각 2개의 싱글 앨범으로 발표된다.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색을 입은 이번 곡들은 애세이(愛-Say)의 보컬 함지민, 엠피츠(M-fitz)의 보컬 정수환이 객원보컬로 참여해 더욱 애절한 감정표현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질 프로젝트 그룹 P-PEACH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