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잭 스윙의 새로운 재해석,
테디 라일리가 창시한 뉴 잭 스윙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뉴 에디션 출신의 바비브라운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로저 레빗 댄스(일명 토끼춤)으로 불리는
춤 동작 또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였다
최근에 빌보드에서 불고 있는 레트로 붐에 다시 한번 유행을 일으키고 있는
뉴 잭 스윙을 몬스터즈만의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만든 곡이 blah blah blah이다
프로듀싱은 워너원 B1A4 에이핑크 크레용팝 펀치 더원 송가인 등
많은 장르를 넘나드는 히트메이커 미친 손가락이 하였으며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몬스터즈 크루 (오병길, 엠파이어 제리, 트랙스 제이,
외국인 아티스트 미국인 조나 아키, 프랑스인 니코, 영국인 나오미,아일란드인 미샤
현대무용가 이선태, 한국무용가 김지나,오종택 그리고 스키점프 전 국가대표 최흥철 피처링과
댄서로 이 앨범에 참여하였으며,뉴 잭 스윙 특유의 톡톡 튀는 그루브를 이 트랙에서 선보였다.
‘Blah Blah Blah ’
작곡: 미친손가락(bigbounce) | 작사: 미친손가락(bigbounce),안다빈
[ Session ]
Chorus by 오병길,미친손가락
Recorded by 강철 PD @TN MUSIC
Mixed by 김재형(tune up)
Mastered by 미친손가락(bigbounce)
[앨범 크레딧]
Produced by 미친 손가락, one shot @monsterz
Recorded by 강철 PD @TN MUSIC
Mixed by 김재형(tune up)
Mastered by 미친손가락(bigbounce)
Management XU Y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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