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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Hello Asia』的简介

  

‘믹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자 독특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한자와 다케시(FreeTEMPO)와 뮤지(UV) 두 아티스트들의 협업(Mix)을 통해 현대적인 아시아(Asia) 감성을 세계에 소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그 동안 프로듀서와 가수의 만남은 흔하게 있어왔으나 프로듀서들끼리 만나, 그것도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만나 협업을 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 같은 아시아 국가이지만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한국과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한 두 뮤지션들은 영감을 주고 받으며 신선한 아시안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뮤지의 위트 있는 레트로 일렉트로닉 비트에 프리템포만의 전매특허 멜로디가 합쳐져 탄생한 모던하면서도 생기발랄한 믹스아시아의 첫 싱글 앨범 『Hello Asia』를 소개한다. 

오리지널 곡 ‘Hello Asia’는 새로운 아시안 앤썸(anthem)의 탄생을 예고하는 듯 아시아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신디사이저의 경쾌하면서도 몽롱한 음색과 아시아 여러 나라와 도시들을 언급하는 가사는 이국적인 여행을 하는 기분마저 들게 한다. ‘T.B.P (Tunes, Booze, People)’ 는 제목에서도 바로 예상할 수 있듯 클럽에, 클럽을 위한, 클럽을 위한 곡이다. 믹스하는 DJ앞에서 음악을 들을 때처럼 바로 기분이 상승한다. 이어 다른 문화 배경과 다른 음악 세계를 펼쳐 온 두 아티스트가 서로의 히트곡을 재해석하며 본격적인 매쉬업으로 서로의 색깔을 드러내는 재미있는 시도가 이어 진다. 한자와 다케시는 ‘이태원 프리덤’을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바꿔 놓았고 뮤지는 프리템포의 히트 곡 ‘Sky High’를 일렉트로닉 트랜스로 과감하게 재해석하였다. 특히 ‘Sky High’는 UV의 멤버 유세윤이 함께 작사에 참여해 그들의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만들어 냈다.

서로에 대한 존경을 기본으로 시작하였으나 ‘프리템포’도 ‘UV’도 아닌 믹스아시아만의 색깔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공동 목표였고 그 결과 탄생한 다국적 신개념 아시안 사운드 믹스아시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길. 1월 17일 디지털 싱글 『Hello Asia』를 시작으로 3월에 공식 첫 앨범이 한일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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