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감성을 노래하는 감성적인 모던록 밴드 GLEE(글리)
GLEE의 1st_디지털 싱글 앨범 TITLE_Oh! Sad Luv
* GLEE(글리): (무반주 남성 합창단)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등 작업의 모든 부분을 직접 해결하는 전천후 밴드
- 홍대 라이브 공연활동을 통해 쌓아온 수준 높은 음악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선율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2인조 밴드 G.L.E.E! 라디오 시그널 작사/작곡/편곡 참여와 수많은 공연으로 다져진 기타실력을 겸비한 풍부한 보이스 컬러의 보컬(Vocal) 신승억, 세션드러머 `장혁`의 제자이자, 이브(Eve), 네미시스(Nemesis), 태무, Rock Band Cross외 다수의 세션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파워풀한 드러머(Drummer) 조영무가 만났다. 두 사람은 1집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의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에 참여하여 글리(GLEE)만의 감성을 앨범 안에 완벽하게 응집해냈다.
스물 일곱, 청춘의 출발선에 선 그들은 인디의 감수성과 메이저의 세련됨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들려주고자 한다.
*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하는 영롱한 사운드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인 는 부드러운 기타선율과 중독성 있는 후렴으로 글리(GLEE)의 음악을 집약해 놓은 넘버 사운드. 사라져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으로 감미로운 선율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음악… 단 하나를 위해 긴 세월 동안 흔들림 없이 `음악`의 길을 걸어온 감성 록밴드 글리(GLEE). 세상을 향한, 당신을 향한 그리고 자신을 향한 음악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세상 그 어떤 컬러보다 더욱 뜨겁고 강렬한 글리(GLEE)의 음악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당신의 청량지수를 높여주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밴드 글리(GLEE)의 첫 번째 도약을 응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