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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늙은 뱀』的简介

  

게이트 플라워즈 EP `늙은 뱀`- 한국록에게 길을묻다.

시대를 담아 대중과의 소통을 꾀하는 게이트플라워즈의 진화를 위한 EP앨범 ’늙은 뱀`

끊임없이 자신들의 색깔로 시대를 담고, 대중과의 소통을 꾀하는 게이트 플라워즈는 진정 한국록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들보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게이트 플라워즈의 이번EP `늙은 뱀`을 듣고 있노라면, 단지 생물학적 나이로 젊음을 말하기 보다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에 대한 고민과 사색이 있다면 이는 모두 젊음이고 청춘이라 말하고 있는 듯하다.

`아직 그대가 청춘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앨범을 들어보라 권하고 싶다.

이젠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자신들만의 “문.화.“를 밴드 특유의 사운드와 그루브에 실어낸다. 굳이 드러내놓고 분노하며 광폭하고 커다란 사운드와 직설적인 노랫말이 아니더라도

더욱 간곡하고 절실하게 현실을 담고, 때로는 살짝 비틀어 작금의 세태를 비유하며 가슴 속에까지 아리게 파고 드는 음악의 여파는 진정 통렬하고 뜨거우면서도 시원함 그 자체이다.

- 성우진 (음악평론가, 경인방송 한밤의 음악여행 DJ)

거친 것은 사운드의 톤만이 아니다. 게이트 플라워즈는 EP [늙은 뱀]에서 자신들이 직조한 사운드와 음악 언어를 통해 타협하지 않는 록의 어떤 정신에 이르고 있다.

이것만이 록이라고 고집할 수는 없겠지만 게이트 플라워즈가 되살린 것은 분명 언젠가 잃어버린 야성, 그 자체이다. 사운드와 정신의 통일로 후려치며 일깨우는 원초적 야성. 다시 게이트 플라워즈가 우뚝한 이유.

- 서정민갑 (대중음악의견가)

특유의 날서고 거친 질감을 어느 정도 다듬고 정제해내면서도 고유의 정체성을 잘 지켜냈다. 밴드가 중심을 잡아가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

- 서정민 (한겨레신문 문화부 기자)

게이트 플라워즈라는 밴드의 가장 큰 강점은, `우직하고 강력하면서도, 부드럽고 유연하다`는데 있다. 뭐랄까. 하드 록과 펑키(funky)한 느낌이 공존해 있는 음악이라고 할까.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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