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하면 어렵고 지루한 노래, 대중성에서 먼곳에 있는 장르라고 생각된다.
그런 생각을 벗어날수있게 대중들에게 다가갈수있는 보사노바를 보여주고 들려주기위해 '보사메이커' 프로젝트 그룹이 만들어졌다.
타이틀곡 'fall in love'은 작곡가 필승불패의 감성적인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대중성이 가미된 편곡이 편안하게 들을수있는 보사노바로 만들어졌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에는 '반쪽이 되어줘요'로 모바일의 여왕으로 급부상한 리디아가 참여하여 밝은 목소리를 앨범에 담았다.
앞으로도 편안하고 가까이에서 들을수있는 그런 노래를 발표하겠다는 '보사메이커'
'보사메이커'와 함께 보사노바와 친해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