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내가 부른 노래로 누군가는 행복했다 하고 누군가는 위로를 받았다 하고 누군가는 함께 눈물 흘렸다 합니다.
앨범 소개 글을 쓰라기에 한참을 끄적이고 쓰고.. 지우고를 하다가 문득 그냥 음원사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