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자극 클래프 프로젝트 3/4 – 이지영(빅마마)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대에게 전하는 말 [Good bye tomorrow]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대한민국 명품보컬의 세번째 만남!
클래프 프로젝트(CLEF Project) 1/4 “하늘만 쳐다봐” 노을의 ‘강균성’, 2/4 “Driving Road(드라이빙 로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에 이어 세번째 콜라보레이션은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빅마마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이지영’이 참여하였다.
감성을 자극하는 치유, 힐링을 컨셉으로 이루어진 클래프 프로젝트(CLEF Project) 3/4는 김연우, 김범수, 빅마마 등의 앨범에 참여한 ‘17HOLIC’이 프로듀서를 맡아 작사하였으며, 작곡은 모던 락 밴드 뷰렛(Biuret)의 기타리스트 ‘이교원’이 참여하였다. 섬세한 자켓 디자인은 MINIsTREE ‘오민’감독의 작품으로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드로잉 아트워크(Drawing Artwork)’를 통해 뮤직비디오와의 연결성을 표현하였다.
“Good bye tomorrow”의 시작과 마지막에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대에게 전하는 말’의 가사가 전달하는 의미는 오늘과 다가오는 내일, 인연의 소중함, 그리움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부제는 ‘From heaven' 으로 ’떠나간 사람들이 현재의 우리에게 들려주는 노래’라는 의미를 담아 슬픔을 달래주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마음으로 암울한 시대를 환기시켜주고자 하였다.
“Good bye tomorrow”는 모던락에 기반을 둔 감성적인 어쿠스틱 사운드에 첼로가 어우러져 이지영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인다. 소중하지만 때론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에 관하여 ‘어느날 문득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게 된다면...’ 이란 물음표로 대중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다양한 장르를 어우르는 작곡가 크루(CLEF CREW)로 설립된 클래프 컴퍼니(CLEF Company)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