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혼성밴드, 이 안!!
우울한 감성이 느껴지는 목소리와
그루브한 연주가 잘 짜여진 앨범!
그들의 첫 정규작!
보컬, 기타를 맡고 있는 소영의 솔로앨범 [상실의 기록] 이후 2014년 합류한 베이스 최승민과 이 안 밴드를 만들어 2015년 드러머 조은걸의 합류로 3인조 혼성 밴드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울한 감성과 서정적인 가사가 느껴지는 소영과 그루브한 연주를 선보이는 최승민, 조은걸 3명이 모여 우울하지만 리듬감을 느낄 수 있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본 작 [Without stop]은 이 안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모두 보여주는 앨범이다. 우울함과 활발한 에너지가 공존하는 이 앨범을 주목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