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듣고 싶은 목소리
보컬그룹 '하루'가 데뷔곡 '전화한통'이후 2년 8개월 만에 돌아왔다.
메인보컬 김인규와 프로듀서맴버 전주성, 새로운 보컬 권명준이 함께해
하루만의 깊은 목소리를 만들었다.
이번 타이틀곡 '한걸음 두걸음..'은 전화한통 두번째 이야기로
프로듀싱및 작곡에 '멜로디 노트'를 필두로
하루의 소속사 레이블 라온ENT의 프로듀서 '토묘랑'이 편곡에 참여하였다.
이별통보를 서로 하면서 각자의 길로 돌아가는 내용을 이야기 했으며
새 맴버 권명준이 작사를 하였다.
또 걸그룹 '디홀릭'의 전 맴버였던 '단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더 해 남녀의 이별상황의 감정을 더 깊게 표현하였다.
'레이블 라온ENT'와 보컬그룹'하루'의 감성적인 색감이 잘 맞아 떨어져
앞으로는 적극적인 활동을 할것으로 보인다.
만든이
레이블 라온 ENT
프로듀서 - 멜로디노트
작곡 - 멜로디노트
작사 - 권명준
편곡 - 멜로디노트,토묘랑
보컬 - 장단비
건반 - 이경림
기타 - 이수봉
코러스 - 최민우
비디오디렉터 - 최원규(One.k)
자켓디자인 - 최원규(One.k)
일러스트 - 이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