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위에 힙합적인 보컬과 랩은 마치
90년대 듀스를 연상케 하는 곡이다. 실제로 누군가를 잊기 위해 만든곡이며
답답할때면 바이크를 타는 티엠씨 본인의 실제 바이크와 씁쓸한 모습을 앨범커버에 연출 하였고
사진작가 라이더캐슬롯이 커버를 담당하였다.
피아노는 그의 음악적 스승 Rho-j가 마이너째즈코드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무겁게
연주하였으며 기타세션에는 기타리스트 금상헌이 맡아주어 곡의 완성도를 더하였다.
믹싱 마스터링은 PROFELLAZ AVENUE 의 XenomiX(제노믹스)가 맡아 주었다.
[크레딧]
producer TMC@a.k.a_tmc
Lyrics by TMC@a.k.a_tmc
Composed by
Piano by Rho-j
Mix Engineer : XenomiX @ A36_STUDIO
Mastering Engineer : XenomiX @ A36_STUDIO
Artwork Rider_car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