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레인(Sweetrain) '단비'의 신보 [연신내 블루스 (Blues Of YSN)].
이 곡은 재즈 베이스와 마이너풍 스타일의 건반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곡입니다.
사실 제목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서울의 한 동네 지명 이름입니다.
'단비'는 [Into The Autumn] 앨범에 이어 [연신내 블루스 (Blues Of YSN)]까지 발표하면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단비'의 음악과 함께 이 계절 감성이 빠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