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레인(Sweetrain) '단비'의 신보 [Spring].
최근 다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단비'의 신곡 [Spring]은 밝으면서도 약간 슬픈 선율이 느껴지는 '단비'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습니다.
음악 안에 계속 들어가 있는 레코드판 노이즈는 음악의 분위기를 한껏 더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