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演TV朝鲜电视剧《到火花中去》的演员李基灿(音)将亲自演唱OST Title。
李基灿在综合编成频道TV朝鲜电视剧《到火花中去》中饰演朴泰亨(崔秀宗),负责招商引资。 (O4/25晚11点首播)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에 배우로 출연한 이기찬이 OST Title도 직접 부른다.
이기찬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불꽃 속으로'(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상래)에서 박태형(최수종)의 종합제철소 건설 추진을 도우며 외자 유치를 담당하는 안승주 역으로 출연한다. (오는 4/25 밤 11시 첫 방송)
이 드라마로 본격 연기에 도전한 이기찬은 OST 타이틀곡도 불러 가수 겸 배우로써의 재능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이기찬이 부른 드라마 OST 주제가‘아픔이 있어도’는 드라마 쾌걸춘향의 ‘응급실’과 응답하라1994의 ‘시작’을 작곡한 신동우PD가 작곡, 작사, 편곡을 하였다.
‘아픔이 있어도’는 드라마 ‘불꽃속으로’ 주인공인 태형의 테마곡으로서 그의 어린 시절과(김 권분)와 성인이 된 후(최수종분)에 모두 어울리는 곡으로 주인공의 사랑과 아픔이 절절하게 담겨 있어 드라마 몰입을 돕는다.
김상래 감독의 아름다운 화면구성과 잘 어울리는 곡으로 이기찬에 대한 고정된 시선을 바꾸어 줄 수 있는 신선한 장르(왈츠)이며 다분히 복고적이고 감성적이라고 볼 수 있다.
누구나 사랑에 대한 기억이 있다.
그런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