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의 'Only Voice'
임형주, 팬들의 거듭되는 요청에 'Only Voice' 앨범 전곡 디지털음원으로 재발매!
2016년 올해, 벌써 데뷔 19년차를 맞이한 ‘노래하는 음유시인’ 임형주가 오직 자신의 목소리와 피아노 한 대의 반주에 의지한 채 선사하는 자신의 애창가요와 팝송들...
이 가을날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줄 그의 아련하고도 따뜻한 음성...
미국 CNN, 영국의 BBC 등 전세계 언론이 극찬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0,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자신의 팬들의 거듭되는 요청으로 인해 CD로 발매한지 3년이 지난 앨범 'Only Voice(온리 보이스)'를 디지털앨범으로 재발매하게 되었다.
이번에 디지털앨범으로 재발매되는 'Only Voice(온리 보이스)'라는 앨범은 지난 2013년 11월 당시 임형주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앨범 'All My History(올 마이 히스토리)' VIP 한정판앨범(CD)과 더블패키징되어 증정용 보너스앨범(CD)으로 1천장 소량으로만 발매됐었던 그의 팬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희귀템(?)'으로 불리는 매우 유명한 앨범이다.
특히, 'Only Voice(온리 보이스)'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김윤아의 '야상곡'을 비롯해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