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드라마 봄의 왈츠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클래식컬한 느낌으로 진행되는 왈츠풍의 밝고 편안한 선율이 봄의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 곡을 썼을 당시 이루마는 잠시 런던에 머무는 동안 그의 정원에서 느끼는 평온함을 이 곡에 담았다고 한다. 잠시 지나가는 봄이라는 계절의 아쉬움과 설렘을 느껴 보길 바란다.
All songs composed and performed by YIRUMA
Mixed by 2FACE @MindTailor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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