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5일 Here I Am 으로 위로의 말을 건넨다.
“끝날 줄 모르는 Covid19 로 더욱 무거워진 마음이 잠시나마 가벼워졌으면 해요
Here I Am 이라는 음악과 말이 여러분 그리고 저에게 위로가 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