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기억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사막에 부는 봄바람을 주제로 나른함 속에 슬픔과 희망의 감정을 동시에 그려낸 이번 앨범은 작곡가 Enna의 감성적인면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