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큰 위로 ‘크레페’의 새로운 앨범 ‘Girl's Winter’가 발매되었다.
‘크레페’의 음악세계는 겨울과 정말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이번 앨범은 겨울의 감성을 그리고 있다.
차가운 듯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겨울 소녀]
해에 대한 동경과 바라봄 [꿈의 동쪽]
그리움을 전하는 [우리 언제 다시]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에는 ‘크레페’의 감성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