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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Man From Beat』的简介

  

Beat의 연금술사 힙합프로듀서 “CHAS(차스)”의 10년의 내공을 총 망라한 첫 번째 프로듀싱 앨범, “Man From Beat”

힙합구단의 만능 플레이어! “가리온” 부터 “로꼬”까지, 현 힙합 씬 이슈메이커 참여! 힙합의 Classic을 보여주는 앨범!

힙합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프로듀서는 래퍼 만큼이나 중요한 포지션이다. 다른 장르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샘플링 운용과 소위 시퀀싱이라 일컬어 지는 비트메이킹을 통해 이뤄지는 힙합만의 작법 형태를 볼 때 프로듀서는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과 더불어 래퍼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적 재료를 통해 멋진 옷을 만들어 내는 디자이너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CHAS(차스)는 수많은 래퍼들의 Runway 위 화려한 워킹을 가능하게 한 한국의 대표 힙합음악 디자이너이다. 1998년 고교시절 친구들과 결성한 ‘사거제곱사’를 통해 힙합씬에 입문, 45rpm의 원년 멤버로 랩과 프로듀싱을 병행,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 영화 ‘폼생폼사’ OST로 잘 알려진 ‘45rpm – 즐거운 생활’과 45rpm 1집 타이틀곡 ‘리기동’을 포함한 앨범 수록 곡 대부분을 작곡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Vasco, Masta Wu, Leo Kekoa, Illinit, MC스나이퍼 등 여러 뮤지션과의 작업을 통해 그만의 마초적인 음악스타일을 완성하며, Boom-bap스타일 No.1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에 발매하는 CHAS(차스)의 첫 번째 프로듀싱 앨범 ‘Man from Beat’는 그간 CHAS(차스)가쌓아 온 음악적 내공의 집약체인 앨범으로 한국힙합의 살아있는 전설 ’가리온’이 참여한 ‘안단테’ , 박재범이 이끄는 레이블 AOMG의 ‘로꼬’가 참여한 ‘오늘은 아냐’를 비롯해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재기발랄한 무대매너와 라이브로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탄젠트’의 ‘랩을 하랬더니’와 아직은 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M2M, 동탄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힙합크루 ‘P-Tongues 등이 참여한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참여진 만큼이나 다양한 스타일로 이루어진 차스의 첫번째 프로듀싱 앨범 ‘Man From Beat’ 는 점점 스타일의 획일화가 심화 되고 있는 현 힙합씬의 대안이 될 것이며 음악의 편식이라는 무서운 습관을 자행하고 있는 리스너들에게 좋은 영양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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