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一起走的路，我们曾经梦到的路，现在还没有到来。现在重新开始了。
“The Road Yet To Come...Our Life Yet To Start!”
WE’D(위드)의 4번째 이야기 “ROAD”
우리가 걷고자 하는 길, 우리가 꿈꿨던 길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지난 겨울 끝 무렵 ‘같은자리’ 로 아련한 공간의 기억을 노래한 WE’D(위드)가 4번째 싱글 Road를 발표한다.
WE’D(위드)의 새 싱글 Road 는 Funky 한 Guitar 리프와 시원한 브라스 섹션, 스트링 선율의 조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시원한 태하(보컬)의 목소리가 곡의 청량감을 더하는 업템포의 알앤비 트랙이다.
순수했고 패기 넘쳤던 지난날의 다짐들...
여러 경험들 속에서 지쳐버린 오늘, 희미해진 그 약속들을 다시 상기시키며, 새롭게 출발선에 서보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가진 것 없이도 배불렀었고, 될 거라 믿었던 지난 날, 그때의 열정을 다시금 떠올려 보며, 지금 현재 서 있는 길 위에서 지나온 길과 앞으로 펼쳐질 우리들의 길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노래한다.
-Credits-
Produced by 임현준
작사 : 임현준
작곡 : 임현준
편곡 : 임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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