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또사람 [모래알]
그저 막연하게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나의 꿈 내 친구 내 사랑들이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빠져나가듯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고 느꼈어요.
생각하면 여전히 설레고 그리운 그때의 우리를 마음속 깊은곳에 뜨겁게 간직하고 싶었어요.
[Credits]
사람또사람 members / 오건훈, 정소임
Produced by 사람또사람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