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데뷔한 김비유(BU)는 댄스 곡 '울랄라'로 데뷔해 댄스 곡이 아닌 두번째 곡 '사랑해 널'로 감미로운 발라드를 내면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세번째는 더 진한 감성을 두드리는 신곡으로 다시 팬들앞에 서게 됐다.
이번 신곡 '나하나만'은 사랑하는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여자는 남자를 깊게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대로 안되서 가사내용을 보면 감성을 두드릴 수 있게 폭넓은 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댄스 곡으로 무대를 보여주는것도 있지만 BU는 자신의 다양한 방면으로 대중들 앞에 팬들 앞에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크레딧`
Lyrics by 제이뮤직
Composed by 제이뮤직, Cause
Arranged by 제이뮤직, Cause
Executive Producer 승보엔터테인먼트
Producer 나오헌
Vocal Director 제이뮤직,cause
Management 김태균
Mixing Engineer 이선훈
Mastering 전훈 Sonic Korea
Music Video Director 윤민혁
Photographer 배진희
H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