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go X BRANDNEW MUSIC - 오늘이 지나면
‘내 곁에 오직 너를 위한 하루로’
어려서부터 이상하게 언젠가는 이곳을 떠나 다른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왔다.
본의 아니게 우리는 비슷한 생각을 해왔고, 우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로맨스를 있는 그대로 곡에 담아보았다.
[Credit]
Produced by 양다일, 빈센트블루
Composed by 양다일, 빈센트블루
Lyrics by 양다일, 빈센트블루
Arranged by Shyun
Keyboard by 김승현
Bass by 박종우
Drum by 장원영
Guitar by 김승현
Program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