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브라더 정곤의 새로운 싱글 'Light of My Life'는 요즘 시즌에 잘 어울리는 재즈 발라드 스타일의 노래이다. 인트로의 피아노와 속삭이듯 시작되는 정곤의 벌스는 듣는 이로 하여금 눈을 잠시 감게 만들 정도로 달콤하며 로맨틱하다.
사랑에 빠지고 싶은 계절 가을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재즈 발라드 'Light of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