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MIO(미오)의 첫 Original Title Song!
청춘들에게 보내는 힐링 메시지 [집을 사야 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시작으로 박효신의 ‘야생화’, 태양의 ‘눈, 코, 입’,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등 공개하는 커버 영상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새로운 보컬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MIO(미오)가 데뷔 싱글 [집을 사야 해]를 통해 본인들의 자전적인 음악 이야기를 선보인다.
첫 번째 싱글 [집을 사야 해]는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힐링 메시지로 현실은 집을 사고 좋은 차를 타는 남자가 돼야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안식처, 집이 된다는 희망적인 가사의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곡이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2AM의 ‘죽어도 못 보내’ 등의 메가히트곡에 참여했던 작곡가 원더키드가 편곡에 참여해 힘을 보태 주었고, 8ight의 멤버 백찬이 MIO(미오) 멤버들과의 오랜 인연으로 랩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MIO(미오)만이 들려드릴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MIO(미오)!
12월 5일부터 새롭게 도약하는 그들의 음악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