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세드나(Sedna)의 두 번째 싱글 [끝이 보인다]
세드나(Sedna)는 지난 8월 25일 이별을 받아들이는 감성을 담담하게 담아낸 첫 싱글 [한숨]을 발표한 바 있다.
두 번째 싱글인 [끝이 보인다]는 이별을 직감하고 받아들이는 여자의 모습을 노래하였다. 이번 싱글에서도 베이시스트 신동하가 더블베이스를 연주했으며 윤정오 엔지니어가 믹싱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