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클럽 - 이기철

달빛클럽 LRC歌词

作词 : 이기철 作曲 : 이기철 걸었어 따가운 불빛에 등을지고 나는 왠지 저 풍경과 어울리지않아 울었어 우리 엄만 이렇게 살아왔구나 나는 왠지 도망치고 싶은 마음 뿐 밤 공기 마시며 소릴질러봐 창 밖에 보이는 달을 바라봐 또 하루는 금방 지나가지만 오늘밤 그대와 춤을 출꺼야 언젠간 이룰 수 있겠죠 내 지난 꿈들을 그대 내 손을 꼭 잡아요 놓치지 않도록 차가운 이 도실 걸으면서 느껴봐요 날 비추는 달빛 사이로 춤을 춰봐요 무뎌진 세상속 나는 어린아이고 그게 싫어 눈물을 삼키고 또 지웠어 언제쯤 나도 모르게 익숙해질까 나는 왠지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 당신은 무엇을 향해 가는가 마지막 순간엔 무얼 할텐가 또 하루는 금방 지나가지만 오늘밤 달을 바라보며 난 춤을 출꺼야 언젠간 이룰 수 있겠죠 내 지난 꿈들을 그대 내 손을 잡아요 놓치지 않도록 차가운 이도실 걸으면서 느껴봐요 날 비추는 달빛 사이로 춤을 춰봐요 빛났던 시간이 우릴 외롭게 한다 해도 지금 내가 걷는 길이 빛날 수 있기를 언젠간 이룰 수 있겠죠 내 지난 꿈들을 그대 내 손을 잡아요 놓치지 않도록 차가운 이도실 걸으면서 느껴봐요 날 비추는 달빛 사이로 춤을 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