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 - 龙井元国

放 LRC歌词

作词 : 龙井元国 作曲 : 龙井元国 妈妈？不害怕，妈妈这样紧握着儿子的手，怎么能害怕呢？. 어머니 ? 안무서워 어머니 아들 손 이래 꼭 잡구있는 어떻게 무섭니 ? 我呢 这辈子心满意足 有你就行 난 있잖아 가슴뿌듯해 새끼만 있으면 돼 妈妈如果去远方的话... 妈妈不是要去远处嘛... 어머니 만약 먼데 가면... 어머니 먼데 가잖아 ... 不是要去远处嘛……去国外 먼데 가잖아 ....외국 간다 真的 我明天走 无论如何也要走 진짜야 내일 간다 모르겠다 어쨋든 간다 这世上最帅的是我的儿子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게 내 아들이다 有更帅气的人就出来吧 不是没有嘛 더 멋있는 사람 있으면 나오래라 없잖아 我儿子在心里流了很多泪吧？ 우리 아들 피 터졌겠다 가슴에서 儿子...我一点都不怕死活 아들 나는 있잖아 죽고 사는건 하나도 겁나지 않아 我怕我的孩子会从我手中走掉 내 새끼를 내 손에서 놓칠가봐 还有比它更可怕的东西吗？ 그것보다 더 무서운게 어디있니 ？ 要是讨厌妈妈就走吧 逃跑吧 어머니 미우면 가 도망가 要逃往哪里呢? 어디를 도망감까 ? 你最喜欢的地方 니가 젤 좋아하는 곳 있잖아 逃往那里吧 거기로 도망가 妈妈，我最喜欢这里 아 이기 제일 좋슴다 儿子如果... 原来知道啊 我儿子知道妈妈会离去 아들 만약 ... 알고 있었구나 우리아들 엄마가 그렇게 되는걸 ... 妈妈即使走了你也不要想伤心的事。 엄마 있잖아 가더라도 슬픈건 생각안하겠으니까 ..... .................................................. 不要想着妈妈你只能想着你的身体 엄마가면 엄마생각하면 안돼 니 몸만 생각해야돼 我儿子明明知道妈妈会走，却没说啊... 우리아들 이걸 알고있으면서도 말 안했구나..... 我的儿子真是...应该很心疼了吧？ 우리 아들 정말...아팠겠지 ... ............. 你向上帝发誓要活得好好的 하나님께 맹세해 잘살겠다구 我儿子那份心该有多么痛啊 이미 알고있는데 우리 아들 내색을 안냈구나 우리 아들 그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니 只要妈妈心疼就行 因为我是妈妈 우리 아들만 있잖아 마음이 안아프면 돼 엄마는 엄마 잖아 你要好好照顾身体，一日三餐一定要按时吃 몸 잘챙겨야 돼 하루세끼 꼭꼭 챙겨먹고 妈妈的心怎么办。。心好痛 엄마 가슴을 어떡해 가슴이 너무 아파서 我儿子好好长大，在这块土地上当主人吧。 우리 아들 곱게 자라 이땅위에 주인 돼라